서울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와 박리혜씨 부부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시 여성가족재단은 이를 기념해 28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회의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위촉식에는 박씨 부부가 참석,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박씨 부부는 특히 ‘냠냠튼튼 미래천사 프로젝트’ 등 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빈곤가정 어린이에게 영양식을 공급하고 소아비만 아동들의 운동관리 프로그램을 돕는 사업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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