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년 하반기부터 ‘경찰관 체력검정제’ 도입을 추진한다. 경찰관의 기초체력을 강화해 법집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경찰청은 25일 “체력검정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력평가 항목은 ▲12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손으로 물건을 쥐는 힘) 테스트 등 4가지다. 대상은 치안감인 지방청장급 이하 모든 경찰관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경찰은 또 체력 검정 결과를 등급으로 나눠 직장훈련 성적에 포함, 승진심사에 반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경찰청은 25일 “체력검정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력평가 항목은 ▲12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손으로 물건을 쥐는 힘) 테스트 등 4가지다. 대상은 치안감인 지방청장급 이하 모든 경찰관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경찰은 또 체력 검정 결과를 등급으로 나눠 직장훈련 성적에 포함, 승진심사에 반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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