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공기업 임원 청탁 등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로 한나라당 서울시당 간부인 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의 인척이기도 한 배씨는 지난해 인사청탁 및 정책건의 명목으로 공기업 임원 지망자 등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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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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