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고흥길 위원장,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병헌 민주당 의원 등과 면담을 갖고 “1공영 다민영 미디어렙 체제를 도입하면 신문 존립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기조협의회는 이날 ▲방송광고 경쟁체제의 단계적·점진적 도입 ▲광고판매 대행 영역의 지상파 방송 한정 ▲지상파 방송의 지분참여 엄격 제한 등을 요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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