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인동초’ 영화제작 사업단은 1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는 4년 전부터 기획됐지만 살아 있는 정치인을 영화화한다는 데 부담이 있었다.”면서 “정치인 김대중보다는 인간 김대중에 대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9-1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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