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국가 지도급 인사들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아프리카 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15개국 외무·통상장관과 수행원 등 100여명이 25일 경북 구미의 새마을역사관을 찾은 자리에서다.
이들은 이날 새마을역사관에서 새마을운동의 태동 배경과 진행과정이 담긴 전시물과 외국 보급 사례, 새마을 지도자의 역할 등 다양한 전시 자료를 둘러보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상당수는 일지와 성공 사례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서 자국의 실정과 비교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 팽 아프리카연합(A U) 집행위원장은 “아프리카에도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하루빨리 보급돼 잘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1-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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