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다음달 중순부터 전투경찰(전경)의 배치를 의무경찰(의경)처럼 연고지 근무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조만간 전경 인사발령 시행안을 변경하기로 했다. 그동안 전경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일주일의 경찰기본소양교육을 받고 군번 순에 따라 각 지방경찰청에 배치돼왔다. 10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1만16명의 전경이 근무하고 있다.
2009-1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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