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21일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의 최우수상작품을 발표했다.
청소년 부문에선 홍콩의 웡혹람(12)군이 출품한 ‘다시 쓰는 소중한 자원으로’가 뽑혔다 일반 부문에선 나용순(27)씨의 ‘한국 방문의 해’가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에 각 부문의 최우수작과 우수작 1편을 특별 우표로 발행한다. 이번 대회엔 22개국에서 모두 1만 33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0-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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