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동료 2명을 찾지 못한 채 눈물의 철수를 단행하기로 한 충북 직지원정대의 귀국이 무기한 연기될 처지에 놓였다.<서울신문 9월28일자 8면, 10월6일자 8면>
동료들을 찾기 위해 동원된 헬기 이용료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충북산악연맹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직지원정대는 안나푸르나 히운출리(6441m) 북벽 등반에 나섰다가 지난달 25일 실종된 민준영(36)·박종성(42) 대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종료하고 9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0-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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