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대학원 응시자 생물학 전공자 최다 여성비율 2%P 많아

치·의학대학원 응시자 생물학 전공자 최다 여성비율 2%P 많아

입력 2009-09-23 00:00
수정 2009-09-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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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 응시자 가운데 생물학 전공자가 가장 많고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가 밝힌 2010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채점 결과다.

지난달 22일 실시된 이 입문검사의 응시자는 의학 6433명, 치의학 2549명 등 총 8982명이었다. 성별로는 8981명(성별 미확인자 1명 제외) 가운데 남성 4400명(49%), 여성 4581명(51%)으로 여성 비율이 다소 높았다.

의학계열은 남 2958명(46%)·여 3474명(54%)으로 여성이, 치의학은 남 1442명(56.6%)·여 1107명(43.4%)으로 남성이 훨씬 많았다.

전공은 생물학 관련이 3169명(35.3%)으로 가장 많고 공학·자연과학 2764명(30.8%), 기타 1112명(12.4%), 인문·사회 834명(9.3%), 화학 787명(8.8%), 물리·통계·수학 316명(3.5%) 등의 순이었다. 개인별 성적은 입문검사 홈페이지(www.mde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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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9-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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