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는 기업 최고경영자와 문화예술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최고위과정’을 국내에서 처음 개설한다. 10일부터 15주간 북촌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과정에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사물놀이 김덕수씨, 안숙선 명창,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건축가 류춘수씨 등이 옻칠, 한옥, 국악 등에 대해 강의한다. 최고위과정을 기획한 나성숙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9-09-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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