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택시 새달 운행

하이브리드 택시 새달 운행

입력 2009-09-08 00:00
수정 2009-09-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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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전기와 액화석유가스(LPG)로 운행되는 하이브리드 택시를 탈 수 있게 된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10월이나 11월 중에 서울에서 하이브리드 택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로 활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사업에 투입되는 하이브리드 LPi 택시는 모두 10대(아반떼 5대, 포르테 5대)로, 기존 택시요금 체계와 동일해 승객의 추가 부담은 없다.

제작사는 택시회사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1~2년 정도 시범운행을 마친 하이브리드 시범택시를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가격에 회수할 예정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9-09-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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