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유해 갑산공원 재안치키로

최진실 유해 갑산공원 재안치키로

입력 2009-09-07 00:00
수정 2009-09-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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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했다가 21일 만에 되찾은 고 최진실씨의 유골이 당초 묘역이던 경기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묘원에 다시 안치된다.

갑산공원 측은 최씨의 유골을 갑산공원 내 기존 납골묘를 철거한 뒤 새로운 묘역을 조성해 다시 안치하기로 하고 유족과 구체적인 안장 방법과 시기를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묘역은 폭 1.5m, 길이 1.8~2m, 높이 1m 규모로 기존 묘역과 비슷한 규모로 조성되며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작은 공원형태로 단장된다.

갑산공원은 20일부터 기존의 납골묘를 철거하는 토목공사에 착수해 최씨 사망 1주기 추모식(10월2일) 이전인 29일까지 새로운 묘역 조성작업을 마무리하고 최씨 유해를 다시 안장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9-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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