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3억 가로챈 타이완 조직원 9명 구속

보이스 피싱 3억 가로챈 타이완 조직원 9명 구속

입력 2009-09-04 00:00
수정 2009-09-04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지방경찰청은 3일 자녀를 납치하고 있다거나 우체국·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모두 58명에게서 3억여원을 가로챈 타이완인 전화사기단 위모(33)·나모(2 5·여)·손모(36)씨 등 9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의 금융계좌에 남아 있던 1780만원을 압수했다.

또 개당 10만원을 받고 이들에게 예금통장을 판 한국인 나모(34·여)씨 등 2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9-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