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등 8개 병원, 5000여 병상을 가진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제27대 의료원장에 이동익(세례명 레미지오·53) 신부가 취임, 1일부터 집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에서 신임 이 의료원장은 “가톨릭교회의 생명존중 문화가 사회에 널리 퍼지도록 모든 구성원이 생명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정진석 추기경과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교황대사,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 등 내외 귀빈과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9-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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