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車부회장 첫 대외활동 울산 세계양궁대회 축사

정의선 현대車부회장 첫 대외활동 울산 세계양궁대회 축사

입력 2009-09-02 00:00
수정 2009-09-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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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승진 이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울산 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열린 ‘2009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대한양궁협회장(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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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박선구(왼쪽부터) 울산 남구 의장, 박부환 울산시의회 부의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맹우 울산시장, 우거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회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31일 울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박선구(왼쪽부터) 울산 남구 의장, 박부환 울산시의회 부의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맹우 울산시장, 우거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회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정 부회장은 전날 전야제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단과 울산 시민들을 환영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9-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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