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신종플루 확산대책으로 전국 초·중·고교에서 등굣길 학생에 대한 발열검사를 하도록 한다고 했으나 실제로 검사가 이뤄지는 학교는 10곳 중 4곳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8∼30일 전국 513개 초·중·고교 교원 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등교 시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인 반면 ‘하고 있지 않다.’는 56.1%로 훨씬 높게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9-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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