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퍼드 기상선진화추진단장
기상청은 케니스 크로퍼드(65)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교수를 2012년 5월 말까지 기상선진화추진단장으로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로퍼드 단장은 1급 차장급으로 지난해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된 이후 임용된 첫 외국인 고위 공무원이다. 크로퍼드 단장은 미 국립 기상청에서 30여년 동안 대기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일했다. 텍사스대(학부), 플로리다주립대(석사 학위), 오클라호마대(박사 학위)에서 기상학을 전공했고 1989년부터 오클라호마대에서 기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2009-08-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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