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사학연금관리공단에서 세계모유주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모유수유의학회와 공동으로 ‘생명 위기상황 대처’를 주제로 열린다.
장애를 딛고 어렵게 임신·출산 후 모유를 수유한 여성, 다문화가정으로 세자녀를 모유수유한 여성, 미숙아를 키운 여성 등의 사례 발표가 있다. 또한 모유수유 특강, 상담위원 위촉, 문화 공연 등도 열린다.
복지부는 모유수유에 기여한 서울메트로, 한국도로공사, 책임테크툴, ㈜한국머크, 양정분산부인과 등에 장관상을 구세군, 서울남부터미널, 금천구보육센터에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을 수여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09-08-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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