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던 중 실족한 여성 산악인 고미영(42)씨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다. 구조대는 16일(한국시간) 오전 7시쯤 매스너 루트 100m 위쪽 부근(해발 5300m)에 도착, 고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코오롱스포츠측이 전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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