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통해 사회통합 이루자”

“신문 통해 사회통합 이루자”

입력 2009-06-30 00:00
수정 2009-06-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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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창립 52주년 기념식

한국신문협회 창립 52주년 기념식이 29일 프레스센터에서 회원사 발행인들과 신문협회상 수상자, 가족,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대환 신문협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신문은 다양한 의견들이 각축을 벌이는 공론의 장(場)이 돼야 한다.”면서 “신문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들이 공통분모를 찾아 사회적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정보 홍수 시대에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고급정보는 변함없이 신문이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는다.”면서 “신문은 이제껏 미디어의 최강자 자리를 고수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신문인의 동업자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 마케팅1부 박성규 차장을 비롯해 각 언론사가 추천한 우수사원 46명이 신문협회상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6-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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