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예회장은 “올림픽 도전사를 중심으로 쓰다 보니 음지에서 일한 지도자 이야기를 많이 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고교와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핸드볼과 인연을 맺은 김 명예회장은 1973년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협회장과 대한체육회장, 아시아핸드볼연맹 부회장을 거쳤다. 출판기념회에는 최태원(SK 회장) 대한핸드볼협회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 원로체육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09-06-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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