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사정관제] 서울시립대학교-수시 1차 ‘포텐셜마니아’ 신설

[대학 입학사정관제] 서울시립대학교-수시 1차 ‘포텐셜마니아’ 신설

입력 2009-06-16 00:00
수정 2009-06-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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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 1차 전형에 ‘포텐셜마니아’ 전형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신설했다. 15개 모집단위에서 32명을 선발한다.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에 선제적 재정 대응 촉구

서울시의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27일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로 서울시가 직면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버스 파업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대법원은 동아운수 임금 소송에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확정하고, 수당 재산정 시 실제 근로시간이 아닌 노사가 합의한 보장시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유 의원은 현재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 노동자 약 1만 7000명이 여섯 개 법원에 같은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10개 회사의 1793명에 대한 첫 1심 판결이 곧 선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소송 결과에 따라 부담할 금액을 최소 5266억원에서 최대 1조 21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2023년 한 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으로 지출한 8915억원과 맞먹거나 이를 뛰어넘는 규모다. 유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 부담은 결국 서울시 재정, 곧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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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마니아 전형은 특히 지원하는 전공과 연계된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예를 들어, 문학에 재능이 있어 국어국문학과에 지원한 학생에게 낮은 국어 점수는 평가의 설득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1단계 서류평가(자기추천서, 교사추천서, 관련 증빙자료), 2단계 심화다면평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때 교사추천서에는 학생이 해당고교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소질이나 잠재력을 키웠는지 고교프로그램의 역할 및 기능이나 전공교사의 학생 지도방식을 소개하면 좋다. 자기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심화다면평가를 통해 입학사정관들이 보려는 건 지원 학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다. 증빙서류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진실성 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2010학년도 정시전형에서도 나군(정원외 특별전형)의 농어촌학생 특별전형(54명),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54명),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3명)을 모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나군(정원내 특별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 및 국가유공자 특별전형(40명), 청백리봉사상수상자 자녀 특별전형(2명)도 마찬가지다.

2009-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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