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타임’ 표지인물로

미셸 오바마 ‘타임’ 표지인물로

입력 2009-05-23 00:00
수정 2009-05-2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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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또 한번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인물이 됐다. 22일 판매되는 타임 최신호는 미셸을 단독 표지인물로 선정하고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커버스토리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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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의 의미’(The Meaning of Michelle Obama)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타임은 “미셸만큼 빠르게 세계인의 상상 속에 각인된 퍼스트레이디는 없을 것”이라며 “미셸은 8년간 지속된 반미감정을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흑인 중산층의 사기를 북돋웠다.”고 표지인물 선정 배경을 밝혔다.

미셸이 타임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엔 남편 오바마 대통령과, 앞서 2007년 9월엔 대통령 예비후보 커플들과 함께였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9-05-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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