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박홍환특파원│쓰촨(四川) 대지진 1주년을 맞아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쓰촨성 어린이 30명이 15일부터 5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11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 등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지진고아’는 모두 30명으로 이들 가운데는 지난해 5월말 이명박 대통령이 두장옌(都江堰)을 방문, 직접 안아주며 위로한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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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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