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6·25 이후 최악의 위기”

“한반도는 6·25 이후 최악의 위기”

입력 2009-04-14 00:00
수정 2009-04-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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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향군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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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향군회장
박세직 향군회장
박세직(75·육사12기) 재향군인회 회장이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향군은 13일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제56차 정기 전국총회를 열어 박 회장을 제32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전국 향군 대의원 365명이 투표한 회장선거에서 박 회장은 272표를, 후보로 나선 김병관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은 93표를 얻었다.

이에 따라 2006년 4월 31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2012년까지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박 회장은 선출된 직후 “한반도는 6·25 이후 최악의 위기”라면서“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국론통일을 통해 북한의 무모한 도발과 적화기도를 분쇄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향군의 비전으로 국가안보 강화로 평화통일 기여, 호국정신 함양 및 고취,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자립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수도경비사령관과 총무처, 체육부 장관, 대통령 안보특보, 안기부장, 서울시장, 14·15대 국회의원, 2002 한·일 월드컵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 묵동 장미축제길을 찾아 중랑구를 대표하는 장미축제길 확장 계획이 서울시에 의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훼손 위기에 놓였던 장미축제길을 보전하고, 오히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장미축제길은 중랑구가 30년 이상 가꿔온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중랑장미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매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진출입 램프 설치 계획으로 인해 기존 장미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며 “장미길 훼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장미길 보전 및 개선 방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장미축제길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장미축제길은 폭 3m에서 5m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09-04-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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