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휴 잭맨 내한… 서울시 홍보대사로

‘엑스맨’ 휴 잭맨 내한… 서울시 홍보대사로

입력 2009-04-10 00:00
수정 2009-04-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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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10일 서소문별관에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홍보차 방한한 잭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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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먼저 위촉된 다니엘 헤니의 제안을 받고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니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위촉식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출신인 잭맨은 회계사인 아버지가 사업을 위해 20여년간 한국을 오갔던 것을 계기로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을 키워 왔다. 잭맨은 “서울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4-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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