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휴 잭맨 내한… 서울시 홍보대사로

‘엑스맨’ 휴 잭맨 내한… 서울시 홍보대사로

입력 2009-04-10 00:00
수정 2009-04-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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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10일 서소문별관에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홍보차 방한한 잭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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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먼저 위촉된 다니엘 헤니의 제안을 받고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니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위촉식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출신인 잭맨은 회계사인 아버지가 사업을 위해 20여년간 한국을 오갔던 것을 계기로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을 키워 왔다. 잭맨은 “서울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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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4-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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