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한달동안 공모
국내 연구개발로 탄생한 최초의 국산 헬기인 한국형기동헬기(KUH)가 이름을 찾고 있다.방위사업청은 1일 오는 7월 1호기 출고를 앞두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국형기동헬기 사업은 우리 군의 노후화된 기동헬기 500MD, UH-1H의 후속 기종이다. 한국형기동헬기는 2012년 육·해·공군의 주력헬기로 배치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공군기 중 초등훈련기인 KT-1은 ‘웅비’, 고등훈련기인 T-50은 ‘골든이글’, 무인항공기인 UAV는 ‘송골매’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당선작은 대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이다. 참가상 20명에는 기념품을 준다. 당선자는 시제1호기 출고 행사에 초청된다.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4-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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