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가 경기도 과천 사령부 부지에 400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골프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육·해·공 전군은 전국의 29개 군 골프장을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일 “기무사가 경기 과천시의 기무사 부지 내에 9홀짜리 골프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과천 기무사 부지는 총 75만㎡로, 기무사는 이 중 25%가량만 사용하고 있으며 부지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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