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 99곳이 방과후 학교 컴퓨터교실을 운영하면서 수강료를 부당하게 비싸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학부모 등으로부터 부패신고를 접수해 서울시교육청이 13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토록 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장 70명을 경고조치하고 76개교 관계자 130명에게 주의조치하는 한편 과다산정한 수업료 1억 4044만원을 학생들에게 반환토록 했다.
2009-03-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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