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선일보 20일자 1면 톱기사로 보도된 ‘현직 고검장도 박연차 돈 받아’ 기사가 명백한 오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조은석 대검찰청 대변인은 이날 낮 12시쯤 언론사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조선일보가) 현직 고검장급 1명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10만달러 가량을 수수했다고 보도했다.”며 “검찰 구성원들의 사실 여부 등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직 고검장은 물론이거니와 고검장급 간부 그 누구도 관련이 없는 전혀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박 회장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전 현직 검찰 간부 6명에게 금품을 줬다는 진술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지만 조 대변인은 이 대목에 대해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조은석 대검찰청 대변인은 이날 낮 12시쯤 언론사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조선일보가) 현직 고검장급 1명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10만달러 가량을 수수했다고 보도했다.”며 “검찰 구성원들의 사실 여부 등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직 고검장은 물론이거니와 고검장급 간부 그 누구도 관련이 없는 전혀 사실과 다른 명백한 오보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박 회장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전 현직 검찰 간부 6명에게 금품을 줬다는 진술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지만 조 대변인은 이 대목에 대해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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