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약 동네약국에 갖다 주세요.”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지역에 실시했던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먹지 않고 집안에 놓아둔 약을 동네약국에서 수거, 재복약처방을 내리거나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사업 실시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 광역시, 도청소재지와 더불어 참여를 희망한 천안·아산·포항·진해·김해까지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09-03-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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