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예방 절주동아리 지원 확대

음주예방 절주동아리 지원 확대

입력 2009-03-07 00:00
수정 2009-03-07 0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년 신학기 대학생 음주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대학에 ‘절주 동아리’ 설립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절주 동아리를 대학 내 건전 음주문화 지킴이로 육성하라.’는 전재희 장관의 지시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에 건전한 음주 운동을 벌이는 절주 동아리가 하나씩 생기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절주 동아리는 ‘절주 서약’을 통해 대학생의 과도한 음주문화를 개선할 목적으로 만드는 학내 모임이다. 복지부는 2007년부터 18개 대학의 절주 동아리에 연간 300만원씩의 활동비를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을 전국 348개 대학 전체로 확대하려면 연간 11억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계됐다. 전 장관은 앞서 지난달 27일 전국 348개 대학 총학생회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각 대학 총학생회가 학내 음주사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달라고 당부 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3-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