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지난 1987년 발생한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현희(47)씨와 일본인 납치피해자인 여성 다구치 야에코 가족간 면담이 이달 말쯤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도쿄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다구치는 22세이던 1978년 납치된 이후 김씨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으며, ‘이은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왔다.
김씨는 지난달 NHK와의 인터뷰에서 “다구치 가족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었다. 한편 서울의 외교 소식통도 “오는 28일쯤 한국에서 면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김씨는 지난달 NHK와의 인터뷰에서 “다구치 가족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었다. 한편 서울의 외교 소식통도 “오는 28일쯤 한국에서 면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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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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