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교 미취학률 4.8%→16%

서울 초등교 미취학률 4.8%→16%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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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만8329명 진학 안해… 1·2월생 입학 늦춘게 주원인

지난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6명 가운데 1명이 입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지난해 만 7세를 비롯한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11만 1495명 가운데 1만 8329명이 진학하지 않아 미취학률이 16%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만 7세 아동 10만여명 가운데 1만 6000여명이 개학 이후에도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을 비롯해 학업을 미뤘거나 조기입학을 신청한 학생 중에서도 2300명가량이 입학하지 않았다. 자치구별 미취학률은 용산(23%), 강남(21%), 동작·서초(20%), 서대문(19%), 강북(18%) 등 순이었다. 반면 중구(11%), 성북(12%), 금천(13%), 광진·도봉·은평(15%) 은 미취학 아동이 적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미취학률은 1998년 4.8%(7104명)에 불과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7년에 15%(1만 8541명)에 이르렀다. 이같은 현상은 조기유학이나 성장부진을 이유로 취학을 미루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월생은 한 살 많은 아이들과 공부할 경우 학업이 뒤처질 것을 우려해 입학을 늦추는 경우도 많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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