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으로 강원과 중·남부 지역 주민 13만여명이 식수를 비상급수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5일 “현재 대구, 강원, 충북, 경남·북, 전남·북 등 7개 시·도 41개 시·군 13만여명(5만 5143가구)이 비상급수를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부합동점검반을 구성, 9~10일 이틀간 가뭄 지역을 점검한 뒤 결과를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경남·북이나 전남·북 등 내륙 지역은 2차 관정개발이 완료되는 이달 말쯤이면 비상급수 주민이 6만 5000여명에서 4만 7000여명으로 줄어들겠지만 관정개발이 불가능한 도서나 산간오지 등 특수 지역에 사는 8만~9만명은 당분간 비상급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정부 관계자는 5일 “현재 대구, 강원, 충북, 경남·북, 전남·북 등 7개 시·도 41개 시·군 13만여명(5만 5143가구)이 비상급수를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부합동점검반을 구성, 9~10일 이틀간 가뭄 지역을 점검한 뒤 결과를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경남·북이나 전남·북 등 내륙 지역은 2차 관정개발이 완료되는 이달 말쯤이면 비상급수 주민이 6만 5000여명에서 4만 7000여명으로 줄어들겠지만 관정개발이 불가능한 도서나 산간오지 등 특수 지역에 사는 8만~9만명은 당분간 비상급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9-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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