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아픔 있는 곳으로” 서울적십자 올 회비 모금 선포식

“가자! 아픔 있는 곳으로” 서울적십자 올 회비 모금 선포식

입력 2009-01-24 00:00
수정 2009-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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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사는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0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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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사는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선포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오 시장, 유 총재, 강덕기 서울적십자사 회장.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서울적십자사는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선포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오 시장, 유 총재, 강덕기 서울적십자사 회장.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가자! 아픔이 있는 곳으로~’라는 적십자의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성 서울시의장,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해 적십자 친선대사인 탤런트 이순재, 홍보대사인 가수 마야, 한복연구가 박술녀씨 등이 참석해 새해 다짐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물놀이 ‘한울림’ 단원들은 역동적인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띄웠고, 적십자 홍보대사인 테너 박현재(서울대) 교수가 축가로 ‘희망의 나라로’를 불렀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적십자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시청 인근에서 ‘새해 다짐카드’를 배부하는 등 길거리 회비모금 캠페인을 진행,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새해 다짐카드는 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를 방문하면 내려받기할 수 있고, 다양한 기부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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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1-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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