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배우 김석균 자살

‘우울증’ 배우 김석균 자살

입력 2009-01-19 00:00
수정 2009-01-19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배우 김석균(30)씨가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울 녹번동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미지 확대
김석균씨
김석균씨
김씨는 “먼저 가서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 용서해 달라. 하늘나라에서 푹 자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유서 내용과 김씨가 우울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코리안 랩소디’, ‘러브 이즈’ 등 10여편의 중·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1-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