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석균(30)씨가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울 녹번동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석균씨
김씨는 “먼저 가서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 용서해 달라. 하늘나라에서 푹 자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유서 내용과 김씨가 우울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코리안 랩소디’, ‘러브 이즈’ 등 10여편의 중·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김석균씨
경찰은 유서 내용과 김씨가 우울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코리안 랩소디’, ‘러브 이즈’ 등 10여편의 중·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1-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