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섭·신영철·구욱서·정갑주 씨 대법관 후보 4명으로 압축

강병섭·신영철·구욱서·정갑주 씨 대법관 후보 4명으로 압축

입력 2009-01-15 00:00
수정 2009-01-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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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중순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고현철 대법관의 후임을 제청하기 위한 적격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위원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는 14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법원 안팎에서 추천된 후보 20여명 가운데 서울중앙지법원장 출신 강병섭 변호사(사시 12회), 신영철 서울중앙지법원장, 구욱서 서울남부지법원장(이상 18회), 정갑주 전주지법원장(19회) 등 4명을 신임 대법관 적격 후보자로 선정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명단을 전달했다. 이 대법원장은 자문위의 심의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며 최종 1명을 선정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명박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1-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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