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경기장에서 이종휘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만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경영전략회의 및 위기극복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장은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자.”면서 “과거 영업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정도에 입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혁신과제를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역대 은행장과 고객을 초대해 창립 기념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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