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은 1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광장에서 북한 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대북전단을 풍선에 담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소속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대형풍선 1개와 300여개 소형풍선에 전단을 매달거나 붙여 두 차례에 걸쳐 3000여장의 전단을 바람에 띄워 보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북한이 무서워 하는 ‘삐라(전단)’를 앞으로 계속해서 뿌릴 것”이라고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9-0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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