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주경복씨 소환조사

檢,주경복씨 소환조사

입력 2008-12-31 00:00
수정 2008-12-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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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간부 2명 영장 재청구

서울시 교육감 선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3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공금과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모금한 돈 8억원을 불법 지원받은 혐의로 주경복 전 후보를 소환조사했다.검찰은 또 이날 주씨에게 불법 선거 자금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한 차례 기각됐던 전교조 송원재 서울지부장과 김민석 사무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검찰은 이날 주씨를 상대로 전교조에서 선거자금을 불법적으로 지원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와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전교조 이을재(구속) 서울지부 조직국장에게 불법적인 선거비 모금 등을 지시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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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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