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주경복씨 소환조사

檢,주경복씨 소환조사

입력 2008-12-31 00:00
수정 2008-12-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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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간부 2명 영장 재청구

서울시 교육감 선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3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공금과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모금한 돈 8억원을 불법 지원받은 혐의로 주경복 전 후보를 소환조사했다.검찰은 또 이날 주씨에게 불법 선거 자금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한 차례 기각됐던 전교조 송원재 서울지부장과 김민석 사무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검찰은 이날 주씨를 상대로 전교조에서 선거자금을 불법적으로 지원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와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전교조 이을재(구속) 서울지부 조직국장에게 불법적인 선거비 모금 등을 지시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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