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자회사 휴켐스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19일 정대근(64·수감 중) 전 농협 중앙회장과 박연차(63·구속) 태광실업 회장을 입찰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기로 했다.검찰은 전날 같은 혐의로 휴켐스 매각 실무 책임자였던 오세환(55) 농협 상무를 구속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08-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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