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대입 입학사정관제 확대

2010학년도 대입 입학사정관제 확대

입력 2008-12-01 00:00
수정 2008-12-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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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는 학생의 잠재적 능력을 평가해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실시 대학이 크게 늘어난다.또 수시 1학기 모집은 폐지되고,수능비중이 확대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전국 199개 대학(교육대,산업대 포함)의 2010학년도 대입전형계획 주요 사항을 취합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성적보다 잠재적 능력과 소질을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경우 2010학년도에는 49개교가 4376명을 뽑는다.2009학년에는 16개교에 불과했다.또 2010학년도부터 수시 1학기 전형이 폐지되고,정시모집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80개교로 전년보다 9곳이 늘어 수능 비중이 강화됐다.

 전형요소를 살펴 보면 수시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면접구술 고사를,정시에서는 학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한다.이번에 발표된 2010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은 책자로 제작돼 전국 고교와 시·도 교육청,관련기관에 배포되고 다음달 중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도 게재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현갑 박창규기자 eagleduo@seoul.co.kr

2008-1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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