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 건국 60주년을 맞아 마련한 동북아대학생 역사체험대회가 지난달 30일 폐막됐다고 재단이 2일 밝혔다.11개국 51개팀이 참가해 4박5일 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독도 등을 찾아다니며 평화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편 국내의 ‘해늘팀’, 베트남 빈곤층의 참상을 알린 필리핀의 ‘희망을 주는 이들(The Hope Givers)’이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월에는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세계 역사 NGO대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2008-09-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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