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살던 가회동 한옥 50억원에 매물 나와

MB살던 가회동 한옥 50억원에 매물 나와

김성곤 기자
입력 2008-08-28 00:00
수정 2008-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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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때 전세로 살았던 서울 종로구 가회동 한옥이 전세와 매매로 동시에 나왔다.

종로구 가회동 인근의 한 부동산중개업소는 27일 “이 대통령이 살던 가회동 한옥이 약 두달 전부터 50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며 “처음에는 전세로 내놨지만 임차인이 나서지 않자 집주인이 매물로도 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주택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퇴임을 앞둔 2006년 6월부터 올해 초 청와대로 이사하기 직전까지 약 20개월간 전세를 살았던 집으로 전세보증금은 7억원이며 이 대통령의 계약은 7월말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계약이 끝났지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으며 집주인인 이모씨가 10월말까지 기다려 달라고 해 양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회동 주택은 대지 약 363㎡에 한옥 두 채와 별채 한 채 등 3개 건물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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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8-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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