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레지던트 등 수련의들의 실습장으로 전락한 중환자실을 전담하는 ‘중환자 전문의’가 등장한다.
20일 대한중환자의학회에 따르면 이달 초 시행한 중환자의학 세부 전문의 전형에 1260명이 지원해 1120명(합격률 88.9%)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중환자의학회가 상급단체인 대한의학회의 승인을 받아 선발하는 중환자의학 세부 전문의는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 가운데 중환자 분야에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쌓은 의사를 뜻한다.
이번 1차 선발에선 전문의로서 4년 이상 일한 의사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08-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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