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6일 제7대 한국산재의료원 이사장에 정효성 동해병원장을 임명했다. 국내 유일의 산재전문 의료기관인 산재의료원 이사장에 의사 출신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이사장은 조선대 의대를 졸업한 일반외과 전문의면서 고려대 법무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료법 전문가다. 지난 3년간 산재의료원 산하 동해병원장으로 일하면서 고객만족도 최우수 병원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08-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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