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도(37)가 11세 연하의 프로바둑기사 한해원(26)과 결혼한다. 이들은 오는 9월6일 OBS 주철환 사장의 주례로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바둑계에서 ‘얼짱’ 기사로 통하는 한해원 3단과 김학도는 5년 전 바둑TV에 출연하면서부터 알게 됐고, 지난해 한 3단이 김씨의 소개로 KBS 2TV ‘폭소클럽’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올 4월에 열린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식에서 나란히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8-08-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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