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4차 FIFA 올림픽축구조직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3일 출국한다. 정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FIFA 올림픽축구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 클럽 선수들의 올림픽 차출 문제를 포함해 경기 일정, 심판 배정, 도핑 등을 논의한다.
2008-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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